작품과 세계관
나는 언제나 그려왔다. 어렸을 때에는 책 속 삽화를 기법을 바꿔가며 따라 그리곤 했다. 하지만 내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될 줄은 몰랐다. 나는 여러 편집자와 함께 작업하는 것을 즐긴다. 텍스트의 필요에 맞게 일러스트를 완성해내는 일은 멋지다. 개인 작업도 병행하는데, 언제 무엇을 그려야할지 계시처럼 떠오를 때 진행한다.
2017 «El Vuelo de Ícaro, 2017, Editorial Edelvives» 삽화 외 그림책 작업
2019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작가 전시 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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