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과 세계관
나의 이야기는 하루의 끝에서 시작된다. 오늘 하루 느꼈던 막연한 불안과 실망, 익숙하지 않은 기쁨 그리고 텅 빈 슬픔. 단어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‘그림일기 시리즈’를 통해 무채색으로 담아내고 있다. 또 다른 나를 통해 위로를 얻고 내면을 채우며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기다린다.
2014 아키트리 메인 캐릭터 개발
2015 삼성물산 주니어 건설 아카데미 캐릭터 디자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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