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과 세계관
마침내 인간이 어린아이로 돌아가다. 인간 생명의 근원이자 본질이기도 한 순수한 아이 같은 사랑을 하고, 동심으로 세상을 살아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. 혼이 담긴 그림의 힘은 존재한다. 한 점의 그림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바꾸고 싶다.
2012 아시아 대학생·청년 작가 미술 축제 ‘아시아프’ 참가
«연필 들고 동시 쓰기(2018, 자주보라)» 그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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